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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14배 급증한 독감’, 약 먹을 때 OO 피하세요
감기 걸리면 뭘 먹어야 할까
‘로봇 팔이 중심에’ 美 외식업 판도가 바뀐다
우유, 몸에 좋은 거 아니었어?…매일 우유 마신 女, ‘충격’ 연구결과 나왔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우유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발효하지 않은 일반 우유를 매일 300㎖ 이상 마시는 여성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2024.11.12
손흥민·제니도 푹 빠졌다?…“매일 밤마다 ‘이것’ 하면, 피로 싹 풀려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만의 피로 회복법으로 ‘콜드 플런지’(cold plunge)를 소개하면서 "
2024.11.11
세계 당뇨병의 날, “당뇨병 관리는 꾸준함과 세심함이 필수”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이다. 국제당뇨연맹(IDF)과 세계보건기
2024.11.11
노인 환자 흡인성 폐렴,재입원율 줄인다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 종합내과 김은선 교수 연구팀이 급성기 내과 질환으로 입원한 흡인성 폐렴 위험이 높은 노인 환
2024.11.11
“양쪽 가슴 다 없다”…유방암 걸려 절제한 女, 상의 탈의한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방암을 진단받아 양쪽 유방을 절제하고도 당당하게 상체를 노출한 영국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
2024.11.10
20~30대 환자만 31만명…젊다고 방치하면 안되는 병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중장년의 만성질환으로 여겨졌던 병, 당뇨병 환자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20∼30대 당뇨병 환자는 30만여 명에 이
2024.11.10
허리 아파서 서서 일했는데…오래 서 있으면 ‘이 병’ 생긴다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허리가 아픈 경우, 앉기 보다는 서서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하루에 2시간 이상 서있을 경우,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하
2024.11.10
매일 ‘커피 3잔’ 마셨더니…‘이 병’ 사망 확률 30% 뚝↓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매일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성인은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호흡기질환 등으로 사망할 확
2024.11.09
“담배 피운 적도 없는데, 폐암 4기 시한부”…50대女, 왜 그런가 봤더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데 폐암 4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여성은 피로감만 있고 기침조차 없
2024.11.08
의료AI ‘무한진화’...진단·판독 너머 질병 예측·관리
의료계에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의료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발하게 AI가 적용되고 사례로는 상담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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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스낵·기능성 음료’…美 홀푸드마켓 ‘2025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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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와 만나요”…뚜레쥬르, 잔망루피 협업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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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5. 2025
‘한입 크기·매운 향신료’ 미국 ‘2025 냉동식품’ 트렌드
미국 소비자는 냉동식품 구매 시 작은 크기와 이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식품사 코나그라 (Conagra)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냉동식품 품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2025년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 키워드는 건강, 홈 쿠킹, 글로벌 요리, 한입 크기의 소형 식품, 향신료와 매운맛이다. 이 중 글로벌 요리와 한입 크기 소형 식품은 2024년에도 선정된 키워드다. 보고서는 특히 이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이 많아졌으며, 매운맛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1월 써카나의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 소비자는 전체 소비자층보다 매운 냉동식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48% 높았다. 고추장,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 향신료와 매운 탄탄면, 매운 소불고기 등의 요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다. 매운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스위트 타이 칠리’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