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헤럴드POP
K-POP헤럴드
헤럴드에코
헤럴드디자인
더인베스터
REAL FOODS
PREMIUM
Eat
〉
내추럴푸드
핫푸드
음료
Play
〉
웰빙
헬스
Where to
Cook
〉
비건키친
리얼키친
Read
〉
트렌드
상품
피플
Pet
〉
Go Green
〉
Eat
Play
Cook
Read
Pet
Go Green
Eat
내추럴푸드
|
핫푸드
|
음료
포만감에 영양소까지…‘고단백·고섬유질’ 간식
‘입술 퉁퉁’…망고 속 알레르기 성분 주의
제철 맞이한 복숭아와 자두, 이렇게 드세요
내추럴푸드
“아몬드+지중해식단, 인지 기능 도움”…캘리포니아몬드협회 연구 공개
2024.04.18.
내추럴푸드
과일주스도? 뱃살 늘리는 식품들
지방뿐만 아니라 과당 또한 뱃살을 늘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이 꼽은 뱃살 늘리는 식품 목록에는 과당 함량이 높...
2024.04.17.
내추럴푸드
채소도 달라요…다이어트엔 피해야 할 채소
반면 체중감량에 보다 효과적인 채소와 과일도 있다. 앞서 언급한 하버드대학교 연구에서는 십자화과채소가 채소 목록의 상위권을 차...
2024.04.16.
내추럴푸드
대세인 저당, 과일도 당류 낮은 종류 주목
자몽도 당류가 낮은 과일이다. 당류 함량은 100g당 4.2g이다. 수분이 90%에 달하며, 면역 체계에 도움되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닭고기...
2024.04.15.
내추럴푸드
끓이고 물에 담구고…독성 제거가 필요한 봄나물
조리법과 함께 봄나물의 채취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산나물의 독성을 피하려면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봄이 되...
2024.04.11.
내추럴푸드
‘머위순도 있어요’…잘 몰랐던 머위순, 쌈밥으로 제격
아이들 간식으로는 ‘머위순 달걀구이’를 추천한다. 시금치를 넣은 프리타타(이탈리아식 계란 요리) 대신 머위순을 이용해도 맛이 잘 ...
2024.04.05.
내추럴푸드
‘부위별로 맛이 달라’ 몰랐던 채소의 맛
양배추는 무와 달리 ‘겉’과 ‘안’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겉은 질겨서 쌈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반면 안은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지...
2024.04.03.
내추럴푸드
아미노산 많은 냉이, 꿀조합 재료는?
동물성 식재료 중에서는 소고기와 잘 어울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냉이와 한우를 함께 조리하면 맛과 영양을 배로 올릴 ...
2024.03.29.
내추럴푸드
위에 좋은 양배추, 스테이크로 어떠세요
적양배추 역시 ‘양배추 스테이크’로 이용해도 좋다. 보랏빛 색감이 돋보이는 이색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다. 팬에 구우면 견과류처럼...
2024.03.26.
내추럴푸드
자외선 손상에도 좋은 쑥, 향긋한 ‘쑥밥’ 으로
특히 ‘쑥밥’은 일상 식단에서 이용하기 좋은 요리법이다. 개그우먼 권미진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권미진은 TV 방...
2024.03.1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Most Read Stories
전문가가 말하는 화제의 ‘저속노화’ 식단
포만감에 영양소까지…‘고단백·고섬유질’ 간식
‘맥주잔에 LCK 굿즈’…오비맥주 카스, 한정판 ‘카스X LCK 레전드팩’ 선봬
네슬레코리아, 피스타치오 초콜릿 ‘다막’ 물량 늘린다
더위엔 상큼한 레몬 한 스푼… 아몬드 버터 넣은 ‘레몬 오르조 스프’
REAL FOODS
PREMIUM
MARKET TRENDS
July 24
중국에서 히트하는 ‘대용량 음료’
‘대용량’이 중국 음료업계에서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