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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지속가능성 인증’ 시대…MSC·ASC 인증 늘어난다

미국 미시건대학교를 비롯한 15개 이상의 대학 식당에서 학생들은 특별한 생선을 맛있게 먹는다. 지속가능성 인증을 획득한 수산물이다...

2020.01.29.

“기후위기는 곧 식량위기”…손광균 WFP 공보팀장

손만 뻗으면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식량위기’ 단어는 어쩐지 잘 와닿지 않는다. 기후변화와의 연관성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

2020.01.17.

검은 탄소발자국, 라벨에 ‘쾅’…영국 ‘퀀’사의 도전

점심으로 먹은 토마토 파스타와 소고기 수프, 이 음식들의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제품 및 서비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

2020.01.16.

2020, 우리의 1.5℃ 미래를 지키는 한 해

빙하가 녹아 서식지를 잃고 먹이를 찾아 내려온 북극곰 60여 마리가 러시아 극동지역의 마을 리르카이피를 발칵 뒤집었다. 조명탄을 쏘...

2020.01.06.

‘쿠키’로 만든 커피잔 도입한 항공사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지난달 30일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 해안에서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삼킨 채 죽은 향유고래가 발견됐다. ‘스...

2019.12.20.

커피 한 잔에 물 130리터…식품별 ‘물 발자국’은?

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무려 세계 6위.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커피산업의 5가지 트렌드 변화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8...

2019.12.19.

WWF “세계 285개 기업 파리협정에 맞춘 목표 갖춰”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5)가 막을 내린 가운데, 약 750개의 SBTi(...

2019.12.17.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품 다섯 가지

‘기후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며 많은 사람들의 눈이 환경을 위한 식품으로 향하고 있다. 매 끼니 우리의 식탁 위에 올라오...

2019.12.13.

올해의 단어 ‘기후 비상사태’…환경을 위한 식단은?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가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단어’로 꼽혔다. ‘기후 비상사태’는 ‘기후변화...

2019.12.04.

붉은 고기에 붙는 ‘육류세’ 확산하나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붉은 고기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육류세’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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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아침, 메이플시럽 맛 컵누들 드세요” 닛신푸드USA, 아침용 컵라면 출시

닛신푸드USA (Nissin Foods USA)가 ‘컵누들 브렉퍼스트 (Cup Noodles Breakfast)’를 출시하며, 새로운 아침식사 형태를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