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더본코리아의 새마을식당이 미국과 태국, 몽골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1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처음 출점한 미국 새마을식당은 약 3년 만에 월평균 매출이 약 70% 증가했다.
현지에서는 한국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소비자들이 실제 한국식 고깃집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새마을식당은 텍사스주 캐럴턴에 있다. 해당 매장의 올해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은 개점 첫해인 2023년 대비 약 70% 올랐다. 지난해(2025년)에는 전년 대비 약 38% 성장했다.
태국 새마을식당의 경우 2025년 기준 현지 14개 매장에서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몽골은 올해 상반기에만 신규 매장 2곳을 개장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새마을식당은 10여년 전부터 열탄불고기와 7분김치찌개 등 대표 시그니쳐 메뉴를 앞세워 일상에서 즐기는 K-BBQ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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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