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철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에서 착안했다. 계절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봄 메뉴의 콘셉트는 ‘봄의 푸르름(木)’이다.
키사라 코스 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를 살린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싱카이는 봄날의 화창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준비했다.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와 함께 향긋한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이다.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 신세계강남점과 싱카이 역삼점 등 주요 매장에서 제공한다. 매장별로 운영 메뉴는 다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봄철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색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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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