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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품 중앙연구소,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 9년 연속 ‘우수’ 달성

  • 2026-07-24
[정식품 제공]
[정식품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정식품 중앙연구소가 2026년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9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분석 능력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기업연구소, 대학연구소 등이 참가한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제 시험분석 숙련도평가에 참가해 왔다. 올해는 미생물(일반세균수)과 식품화학(비타민 B6) 분석 분야에 참가했다. 각각 표준점수(z-score) -0.2, 0.5를 기록하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z-score의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높은 정확도를 의미한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는 정식품 중앙연구소의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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