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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 개최…구이문화 전문성 키운다

  • 2026-10-15
[선진 제공]
[선진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약산돼지’에서 ‘제19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개최했다.

해당 시험은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하는 식육 전문 자격 프로그램이다. 전국 예비 창업자 및 외식업 종사자에게 이론적 이해와 실제 그릴링 역량을 함께 평가한다.

그릴링마이스터는 ‘등록 민간자격’이다. 단순히 돼지고기를 굽는 기술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고기의 생산·가공·품질 특성에 대한 이해까지 검증한다.

선진은 지난 2021년 처음으로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시작했다. 이번까지 총 1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회까지 누적 393명이 시험에 응시해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선진 관계자는 “좋은 고기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원육 자체의 품질 뿐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제대로 조리하는 전문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은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통해 식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전문적인 그릴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소비자가 한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육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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