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가 한국과 베트남을 무대로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Savor by JW Dining Series)’를 선보인다고 16일 알렸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본 다이닝 행사는 JW 메리어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이끄는 셰프들이 참여한다. 각 셰프는 서로의 요리 철학과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의 첫 번째 여정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앤 스위트 사이공의 새로운 니케이 레스토랑 니쿠라(Nikura)에서 시작된다. 니쿠라의 이반 카수솔(Ivan Casusol) 셰프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와 만난다.
두 셰프의 협업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타마유라에서 이어진다. ‘하모니 오브 오리진스(Harmony of Origins)’를 테마로 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의 씨푸드 그릴에서 두 번째 협업이 펼쳐진다. 씨푸드 그릴(Seafood Grill) 응우옌 뚜언 부(Nguyen Tuan Vu) 셰프의 요리 스타일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뉴욕의 대표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 인현기 셰프의 전문성이 만난다.
두 셰프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10월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과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쿠미히모(Kumihimo)의 협업도 진행된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민정식 셰프와 쿠미히모의 다카노리 다나카(Takanori Tanaka) 셰프가 참여한다.
이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의 쿠미히모에서 두 셰프의 협업이 계속된다.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은 푸꾸옥과 제주에서 펼쳐진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의 핑크 펄 바이 올리비에 E.(Pink Pearl by Olivier E.)에서는 대니 도(Danny Do) 셰프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더 플라잉 호그의 테드 윤(Ted Yoon) 셰프가 협업한다.
두 셰프의 협업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더 플라잉 호그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제주에서는 테드 윤 셰프의 불을 활용한 요리에 대니 도 셰프의 프렌치 감각을 더한 다이닝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