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프렌치 미식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셰프가 한국을 찾는다.
24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스페셜 코스 메뉴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he Art of Pierre Gagnaire)’를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다. 셰프가 직접 고객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셰프다. 지난 2008년, 그가 총괄하는 국내 유일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오픈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롯데호텔 서울을 방문해 셰프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스페셜 코스는 이천 쌀과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법을 접목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런치와 디너에 모두 즐길 수 있다. 총 8코스로 구성된 디너 코스는 웰컴디쉬와 4가지 아뮤즈 부쉬로 시작한다. 이천 쌀 페이스트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성게알을 올린 요리, 마리네이드한 수박과 킹크랩을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요리, 호박 꽃잎에 리조또를 채운 요리와 송아지 고기 그라탕이 제공된다.
이어 버터에 구운 존도리 필렛과 랍스터 메달리온, 스모크 향을 입힌 오리가슴살이 준비된다. 그라니테(얼음 슬러시)로 입안을 정돈한 후에는 한우 1++ 채끝등심을 선보인다. 바랭 케이크 등의 디저트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gorgeous@heraldcorp.com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