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가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Kyoto-Style Espresso)’를 출시한다고 16일 전했다.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아이스 음료를 위해 처음부터 차갑게 설계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다. 열 대신 시간과 차가운 물을 활용해 추출한 에스프레소다. 기존 에스프레소 제조보다 얼음에서도 균형감과 풍미를 더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일본 교토의 느리고 섬세한 커피 추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거친 맛은 줄이고 커피 본연의 단맛과 깊은 풍미를 끌어냈다.
신메뉴는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모카를 비롯해 콜드 셰이큰 에스프레소, 바닐라 빈 샤케라토, 에스프레소 토닉 등 다양한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아이스 음료를 위한 혁신적인 추출 방식을 제안하는 시도이자 새로운 맛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환점”이라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