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여름철 냉동면밀키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 냉우동, 냉메밀소바 등 총 3종이다. 냉동면과 육수, 고명을 한 팩에 담은 밀키트 형태로 구성했다.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은 명태회나 코다리 대신 간재미를 사용한 ‘프리미엄 냉동면밀키트’로 출시됐다. 7가지 국내산 과일·채소로 담근 동치미 발효 육수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소스를 더했다.
‘냉우동’과 ‘냉메밀소바’는 기존 2인용 제품을 1인용으로 바꿨다. 가다랑어포를 우려낸 육수와 양조간장을 사용했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적용해 당류 부담을 낮췄다.
조리법은 면을 삶은 뒤 별도 희석이 필요 없는 스트레이트 타입 육수를 붓고 동봉된 고명을 올리면 완성된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확대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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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