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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파드 웨스트컵 2026 한국 결선, 전대현 바텐더 우승

  • 2026-06-10
전대현(왼쪽) 웨스트컵 우승자와 아서 지파드 마케팅매니저 [아영FBC 제공]
전대현(왼쪽) 웨스트컵 우승자와 아서 지파드 마케팅매니저 [아영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프랑스 리큐르 브랜드 지파드(GIFFARD)가 개최하는 글로벌 믹솔로지 대회 ‘지파드 웨스트컵 2026(GIFFARD WEST CUP 2026)’ 한국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결선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아영FBC 본사 신관 4층 아카이브에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SIP THE MOMENT (순간을 음미하다)’를 주제로, 하루의 순간을 두 잔의 칵테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지파드 웨스트컵은 지파드가 전 세계 바텐더와 음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믹솔로지 경연이다. 지파드 제품을 활용한 맛의 완성도와 창의성, 주제 해석력, 스토리텔링, 현장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한국 결선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TOP 12 바텐더가 참가했다. 최종 우승은 전대현 바텐더에게 돌아갔다.

한국 결선 우승자에게는 오는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지파드 웨스트컵 2026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시아 태평양 결선 우승자는 9월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서 전 세계 각국 대표들과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지파드 웨스트컵은 바텐더가 자신만의 감각과 철학을 한 잔의 음료로 표현하는 글로벌 무대”라며 “이번 한국 결선을 통해 국내 바텐더들의 높은 수준과 창의적인 해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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