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KGC가 롯데면세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지난 4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과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면세 채널 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뿌리삼’ 단독 상품 개발 등 공동 상품 기획 및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정관장은 올 추석 시즌에 맞춰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해 ‘에브리타임’ 한정판 에디션을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 롯데면세점과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확대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은 “이번 롯데면세점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정관장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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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