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국내 와인 유통업계 나라셀라가 대표 수입 브랜드 ‘몬테스’의 누적 판매 1700만 병 판매 기념으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판매 기록은 와인 병을 세로로 쌓았을 경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의 약 576배 높이에 달하는 규모다. 19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몬테스’는 2012년 500만 병, 2019년 1,000만 병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1700만 병을 돌파했다.
‘몬테스’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와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나라셀라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한 달간)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이마트24, GS더프레시 등에서 ‘몬테스 알파’ 시리즈를 3만1900원에 선보이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8월 중에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한정판 ‘몬테스 올드 빈티지’ 출시도 예정돼 있다.
1987년, 칠레 콜차구아 밸리 아팔타에서 시작된 ‘몬테스’는 현재 110여 개국에 수출된다.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와인 인수지에스트(Wine Enthusiast) 등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의 Top 100 리스트에 매년 빠짐없이 선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 FIFA 월드컵 조 추첨, 2003년 칠레 대통령 방한 만찬, 2005년 부산 APEC 만찬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공식 만찬 와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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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