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바쁜 아침이나 밥을 차려먹기 귀찮을 때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시리얼. 시리얼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곡물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다.
과거에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한 콘(corn) 시리얼 제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체중 조절용 시리얼부터 과일이 들어간 시리얼까지 시리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특히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 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 구운 그래놀라가 다량 함유돼 있고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까지 함께 담은 그래놀라 시리얼은 다양한 곡물과 과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 좋다.
시리얼은 보통 우유와 함께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시리얼도 요리가 될 수 있다. 시리얼을 과일이나 요거트와 함께 곁들이면 영양도 높이고 맛과 재미도 더할 수 있다. 농심 켈로그가 오세득 셰프와 함께 개발한 시리얼 활용 요리를 소개했다.
[레시피 및 사진 제공=농심 켈로그]
▶그래놀라 입은 아이스바나나
<재료>
바나나, 그래놀라 시리얼, 플레인 요거트
<만드는 법>
1. 바나나 껍질을 벗겨서 스틱에 꼽고 냉동실에 10분 얼린다.
2. 얼린 바나나에 요거트를 살짝 묻힌다.
3. 시리얼을 잘게 부순 후 2에 입힌다.
4. 3을 다시 냉동실에 10분 정도 넣었다 꺼내면 완성된다.
▶오-베리 그래놀라 요거트
<재료>
시리얼, 오렌지, 플레인 요거트, 블루베리
<만드는 법>
1. 미리 달궈진 팬에 시리얼을 붓고 살짝 구워 풍미를 살린다.
2. 긁어 놓은 오렌지 껍질을 시리얼 위에 올린 후 골고루 섞이도록 함께 5분 정도 구워준다.
3. 노릇해지면 살짝 식힌 후 플레인 요거트를 붓는다.
4. 블루베리 토핑을 함께 섞어 먹는다.
▶레인보우 요거트 파르페
<재료>
버터, 메이플 시럽, 시리얼, 각종 과일, 요거트
<만드는 법>
1. 버터를 약한 불에 녹인 후 메이플 시럽을 첨가해 시럽을 만든다.
2. 시럽에 시리얼을 넣어 고루 섞는다.
3. 오븐을 160도로 예열해 시럽과 섞은 시리얼을 부어 10분간 굽고 뒤집어 섞은 후 다시 10분간 구워준다.
4. 3을 냉장실에 넣어 단단하게 굳힌다.
5. 4를 유리잔에 담고 여러 가지 과일을 요거트와 반복해서 담는다.
▶요거트 시리얼컵
<재료>
버터, 카라멜 시럽, 시리얼, 요거트, 각종 과일
<만드는 법>
1. 버터를 약한 불에 녹이고 카라멜 시럽도 넣어 끓인다.
2. 시럽에 시리얼을 넣어 섞어준다.
3. 머핀 틀에 버터를 바르고 시럽과 섞은 시리얼을 벽면에 붙이듯이 넣어 준다.
4. 160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정도 구운 뒤 완벽히 식힌 후 살짝 돌리면서 틀에서 뺀다.
5. 만들어진 시리얼 컵에 요거트를 담고 딸기, 라즈베리 등 과일 토핑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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