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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내 아시아 퓨전음식 확대될 것”
  •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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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미국내 아시아 식음료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QSR (Quick Service Restaurant; 패스트푸드 식당) 식품의 매출은 지난 25년 동안 135% 이상 성장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8%가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은 젊은 소비자의 모험심 넘치는 취향과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수요의 확대에 기인하고 있다.

아시아 식품중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은 매운 맛과 풍부한 맛, 이국적인 재료와 혁신적인 요리 방법이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요리의 새로운 트렌드는 퓨전 음식이다. 불고기 타코와 같은 요리가 대표적이다. 고전적 멕시코 요리에 달콤하고 매운 불고기와 크림 고추장 칠리소스를 얹은 메뉴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고추장 발효 소스는 한식당과 푸드트럭에서 미국 전역의 주류 슈퍼마켓으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아시아 요리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건강에 대한 후광 효과이다. 최근 민텔(Mintel)의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60% 이상이 아시아 요리를 다양한 맛과 연관시켰으며, 42%의 응답자는 아시아 음식을 건강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소비자의 39% 이상이 건강에 좋은 아시아 식재료를 더 많이 먹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아시아 요리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것은 발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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