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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묵, 호떡을 잇는 세계인들의 ‘겨울철 별미’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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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겨울 별미’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 어묵, 호떡, 붕어빵 등을 떠올릴 수 있다. 사계절 내내 먹을 수도 있는 음식이지만 추운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겨울철 별미’들은 존재한다. 과연 세계인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한겨울 추위를 이겨낼까?

▶모모 (네팔)

네팔 전통 음식으로 만두와 비슷하다. 고기, 채소, 치즈 등의 재료가 들어가며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다.

▶타진 (모로코)

모로코 사람들이 점심이나 저녁 때 즐겨 먹는 메뉴다.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생선, 채소 등을 넣고 향신료로 간을 해서 만드는 모로코의 전통 스튜다.

▶굴라쉬 (헝가리)

소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든 매운 스튜다. 언뜻 한국의 육개장과도 비슷해 보인다. 비타민C 섭취를 위해 사우어 크림과 사우어크라우트를 넣어 먹기도 한다.

▶얀손스 프레스 텔세 (스웨덴)

‘얀손의 유혹’이라는 뜻의 스웨덴 요리다. 감자, 양파, 빵 부스러기와 크림이 들어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키르 (인도)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쌀 푸딩이다. 건포도와 견과류를 넣어 맛과 식감을 더한다.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먹는다.

▶카이저 슈마렌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식 팬케이크로 달걀, 밀가루, 우유 등을 섞어 두툼하게 조각내 구워낸 음식이다. 잼이나 과일 소스, 아이싱 슈가(icing sugarㆍ고운 가루의 정제 설탕) 등으로 달콤한 맛을 더해 주기도 한다.

yeeunjie@heraldcorp.com

[사진: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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