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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그러운 바질향을 그대로~‘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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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4월은 초록색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자연이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이 계절엔 음식에서도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맛이 좋다.
초록빛깔을 가진 채소 중에서도 바질은 힌두교에서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향초로 숭상될 정도로 생기를 불어넣는 향을 가지고 있다. 왕궁에 어울릴 만큼 향이 훌륭해 왕실의 약물, 고약 등으로 쓰였다. 또한 바질향은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 향기를 가진 바질은 파스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식재료이다. 바질은 장식처럼 완성된 파스타의 위에 올라가기도 하지만 소스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토마토와 잘 어울리는 바질소스는 해물의 비린내를 제거하거나 더욱 담백한 맛을 낼수 있게 해준다.

‘키드너’ 장진주 씨가 소개한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파마산 치즈의 고소한 맛과 바질의 향기가 잘 어우러지는 맛이다. 여기에 토마토의 상큼함까지 더해져 4월에 먹는 싱그러운 파스타메뉴로 선정하기 좋은 음식이다. 

■ 바질 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재료>

바질, 토마토, 오렌지, 파마산치즈, 로텔레 파스타 (일반 스파게티면도 가능), 올리브오일, 견과류  

<만드는 법>
1. 끓는물에 로텔레 파스타를 8분정도 삶는다. 

2. 프라이팬에 약한불에 잣을 볶는다. 

3. 토마토는 큐브로 썰어놓고 텃밭에서 직접 딴 바질을 잘게 다진다. 

4. 볶은 잣을 칼등으로 눌러 으깬다. 

5. 파마산 치즈 갈아서 으깬다. 

6. 으깬 파마산 치즈, 잣, 바질에 겨우 섞일정도로만 오일을 부어 준다. 

7. 소스를 바닥에 깔고 익혀진 파스타를 위에 올린다. 

8. 파스타 위에 치즈가루와 토마토를 올리며 완성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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