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국내 대표 크래프트맥주(craft beer, 수제맥주)기업 제주맥주가 글로벌 식품기업 CJ 제일제당(대표 최은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싱글 이코노미(1인가구가 만들어낸 시장 경제)’가 확대됨에 따라 푸드·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하기 위해서다.
이번 MOU는 크래프트 맥주업계를 이끄는 제주맥주와, 글로벌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국내에 ‘한국식 크래프트 맥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제주맥주와 CJ제일제당이 ‘식문화’라는 공통 키워드로 새로운 ‘푸드문화’를 제시한다.
양사는 케이푸드(K-FOOD)와 맥주를 결합해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린 협업제품을 기획할 계획이며 첫 번째 프로젝트는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싱글 이코노미는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로, 국내도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는 등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요한 소비주체로 떠올랐다”라며 “케이푸드 대표기업인 CJ제일제당과 한국 맥주 시장 선도를 넘어 케이비어(K-BEER)로 도약하는 제주맥주의 협업으로 만들어갈 프로젝트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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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