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 임지민 기자] 건강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아보카도 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보카도는 느끼하며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할지 모른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엔 아보카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일명 아보카도 바 아보카데리아 (Avocaderia)가 생겨 큰 화제다. 4월 10일로 문을 연 이 음식점은 아보카도 토스트와 같이 빤한 음식뿐만 아니라 연구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제시하고 있다.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아보카도 토스트에 허머스나 연어를 추가하거나 아보카도를 갈아서 만든 시리얼과 스무디를 선보이는 등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엔 충분하다.
특히 다양한 재료를 넣기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에 일본, 그리스식 레시피를 살짝 가미하여 새로운 맛을 더했다.
창업자들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그 중 한명인 프란체스코는 몇 년 전 멕시코에서 살며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아보카도의 매력에 푹 빠져 레스토랑을 세우게 됐다고 한다.
건강함 뿐만 아니라 맛까지 갖춘 아보카도를 좀 더 널리 알리자는 취지 하에 오픈한 아보카데리아는 세계 최초의 아보카도 전문 음식점임을 자랑하며 멕시코에서 자란 유기농 아보카도로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