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 임지민 기자] 힘들게 운동을 한 뒤엔 허기가 지기 마련이다. 이때, 음식을 가려 먹어야만 운동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온라인 뷰티 사이트 바이알디(Byrdie)는 운동 직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이를 방해하는 음식들이 있다고 말한다.
운동 후 먹어야 할 VS 피해야 할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먹어야 할 음식
1. 바나나 = 익히 들어 많이들 알고 있지만 바나나는 칼륨과 탄수화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운동 직후 균형 잡힌 간식으로 좋다.
2. 단백질 쉐이크 =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쉐이크처럼 빨리 소화 가능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근육이 형성 되는 것을 도와 운동 후 몸의 회복이 빨라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오직 단백질 쉐이크만을 먹는 것은 안된다.
3. 복합 탄수화물 = 말토덱스트린이라는 복합 탄수화물은 장으로 곧바로 흡수돼 단백질의 소화를 돕기도 한다. 이는 주로 쌀, 옥수수와 감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피해야 할 음식
1. 기름진 음식 = 당연한 말이지만 고지방의 기름진 음식은 운동 후 피해야 할 음식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견과류와 같이 건강한 지방 역시도 운동 직후 빨라진 소화능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적색 고기 = 적색고기는 포화지방이 많아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진대사 속도를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력마저 저하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운동으로 인해 맑아진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가급적이면 적색고기를 피하도록 하자.
3. 커피 혹은 설탕이 들어간 스무디 = 운동 직후에는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다. 커피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스무디를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 속 수분을 더 빼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