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박준규 기자]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로버트 다우니와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쳤던 기네스 펠트로. 불혹을 넘긴 나이가 무색하게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운동하고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엔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던 것이죠. 최근에는 집에 있는 펜트리(식료품 저장실)가 미국의 스타일 매거진 ‘굽닷컴’ SNS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들은 “깨끗함의 정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견과류 그리고 말린과일 펜트리 선반 하나는 온통 견과류로 채워져 있습니다.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입니다. 또 다른 선반엔 건조 과일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망고나 사과, 딸기, 크랜베리를 잘 말린 것이죠.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햄프씨드(아마씨), 해바라기씨도 있다고 합니다.
▶각종 콩 풍부한 단백질을 자랑하는 콩도 할리우드 미녀배우가 즐겨먹는 식품인 것 같습니다. 식품칸엔 강낭콩과 검은콩이 든 통조림들이 대열을 이루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섬유질과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겠네요. ▶스낵류 그녀의 팬트리엔 ‘스낵’, ‘칩’이란 라벨이 붙여진 통도 있다고 합니다. 거기엔 팝콘과 감자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 ‘학교’라고 적어놓은 통도 있는데 펠트로의 두 자녀를 위한 먹을거리가 들어있습니다.
▶파스타 면 펠트로의 펜트리엔 ‘파스타’라고 적힌 칸도 있답니다. 파스타를 만들 때 쓰는 펜네, 파르팔레 같은 면들과 함께 쌀파스타면으로 채워져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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