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임지민 기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한번쯤은 의심해봤을 법한 ‘폭식증’은 우리 몸에 정말 해롭다.
비만, 고혈압, 잦은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위험뿐만 아니라 수면을 방해하는 등 인체에 많은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 절제 능력이 부족함을 느끼며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설 연휴에는 음식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음식 양을 조절해 먹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숙지해 이번 설 만큼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한 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하자.
1. 탄수화물보다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도록 하자. 이렇게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어 배를 채우면 고칼로리의 음식섭취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2. 포장 뒷면에 나와있는 ‘1회 제공기준량’에 유의하며 자신에게 맞는 섭취량 결정하자.
3. 자신이 먹고 있는 양을 수치화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고기를 먹더라도 몇 점을 먹었는지 속으로 생각하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4. 음식은 작은 용기를 사용하여 조금씩 덜어먹고 물은 큰 투명 유리컵에 담아 많이 마시자.
5. 스스로의 배고픔 정도를 점수로 매겨보자. 배고픔을 억지로 참는 것은 나중에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배가 고프다 싶을 때는 가벼운 간식을 먹어줘야 한다.
6. TV, 노트북, 핸드폰을 멀리하자. 먹는데 집중을 하지 않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폭식을 하게 된다.
7. 식사 시간을 재서 한끼당 최소 20분은 투자하자. 한입 먹고 수저를 내려놓거나 가족들과 대화를 하는 등 식사를 천천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