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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커피 레시피를 찾다…투썸플레이스, ‘커피 클래스’ 진행

  • 2026-02-27
투썸플레이스, 고객 체험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  포스터 [투썸플레이스 제공]
투썸플레이스, 고객 체험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 포스터 [투썸플레이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자사의 커피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를 연간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원두 삼원화(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디카페인)를 도입했다. 커피에 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커피 클래스의 운영 횟수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했다.

커피 클래스는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전문 인력 양성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보는 브루잉 클래스, 커피머신에서 샷을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클래스로 구성된다. 투썸의 신제품 음료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커피 농도(TDS)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본인만의 커피 레시피를 찾아가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추출한 커피를 디저트와 함께 시식해 볼 수 있다. 음료 신메뉴와 그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자리다.

참가 신청은 클래스 진행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내달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올해 첫 브루잉 클래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1일에는 서울에서 첫 일정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말초생 등 투썸의 시그니처 홀케이크가 기념으로 제공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매장에서의 소비 경험을 넘어 투썸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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