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따뜻한 국물이 핵심인 홍합탕은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제격입니다. 특히 연말 술자리 후에는 해장탕을 찾게 되는데요. 홍합탕은 시원한 국물로 속을 달래줄 수 있어 해장탕으로도 좋습니다.
리얼푸드가 추천하는 레시피는 어묵 꼬치를 추가해서 먹는 홍합탕입니다. 홍합탕과 어묵 꼬치는 궁합이 좋아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합니다. 홍합과 마늘, 대파가 전부인데요. 재료의 본질적인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느끼면서 홍합이 내는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완성된 홍합탕에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1개를 썰어 넣어도 어울립니다.
홍합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해산물입니다. 10~12월이 제철이라 지금 먹으면 더욱 신선합니다. 뽀얀 국물과 감칠맛 가득한 홍합탕으로 쌀쌀한 연말을 즐겨보세요.
재료 (4인분)
홍합 1kg, 물 500ml, 마늘 3알, 대파 1대, 굵은소금 ½ 큰술
만들기
1. 홍합은 수염을 떼고 깨끗이 씻어주세요.
2. 냄비에 홍합을 넣고 찬물을 부어 끓여주세요.
3. 마늘은 편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4. 홍합이 입을 벌리면 마늘과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5. 어묵 꼬치를 추가해서 맛있게 즐겨주세요.
자료=우리의 식탁 제공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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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