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난로학원, ‘난로 넥스트’ 연다…“글로벌 한식 이끌 미래인재 양성”

  • 2025-10-31
난로 넥스트 1회 행사 단체 사진 [난로학원 제공]
난로 넥스트 1회 행사 단체 사진 [난로학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식 연구기관 난로학원이 한식의 글로벌 발전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난로 넥스트’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난로학원이 새롭게 시작하는 ‘난로 넥스트(NANRO NEXT)’는 한식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30일 서울 청담동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드레스덴 그린’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최정윤 난로학원 한·미 의장과 난로 USA 이사장이자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의 박정은 대표 등 각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최현석 쵸이닷 오너셰프와 박가람 드레스덴 그린 오너셰프가 디너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난로 넥스트 프로그램 설명과 선발된 1호 펠로우 소개가 이어졌다. 난로학원은 한식의 글로벌 산업화를 이끌 미래 인재를 향후 1년간 양국에서 20명 선발한다. 선발된 양국 펠로우에게는 상호 교류와 체계적인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1년간 제공한다.

자문위원회장은 김아린 비마이게스트 대표가 맡았다. 멘토단에는 소울의 김희은 셰프와 티엔미미의 정지선 셰프가 합류했다. 고문단에서는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정관스님, 이상훈 한국 TPG 대표 등이 참여한다.

김아린 난로 넥스트 자문위원장은 “난로 넥스트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의 유망 인재들이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