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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FOF 2026 발간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 2025-10-17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FOF 2026 발간 기념 행사 모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FOF 2026 발간 기념 행사 모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식문화의 이해 2026 (The Future of Food 2026)’ (이하 ‘FOF 2026’) 보고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알렸다. ‘FOF 2026’는 글로벌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신 미식 트렌드 보고서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전일 발간한 보고서의 핵심 인사이트를 실제로 구현한 자리였다. ‘편안함이 곧 새로운 럭셔리(Comfort is the New Luxury)’ 트렌드에 맞춰 ‘파인 캐주얼(Fine-Casual)’ 방식을 선보였다. K-스트리트 푸드에 JW 메리어트 브랜드 감각을 결합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조리팀이 황종민 셰프의 지휘하에 TF(Task Force)를 구성하고 이끌었다. 여기에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셰프들과 차세대를 이끌 유망 셰프들이 총 15종의 혁신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주요 메뉴로는 장흥의 표고, 키조개, 항정살을 오미 김치 파우더와 쌈장 캐비어로 마무리한 장흥식 삼합, 제주의 화산 암반수와 50년 숙성 씨간장, 프랑스 버터 소스를 접목한 제주 푸른콩 된장 은대구, 전통 포장마차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랍스터 어묵탕, 전통과 현대 기술이 만나 탄생한 육회, 동치미 구체 , 그리고 불갈비 순대 등이다. 현대식 족발, 치킨 & 맥주, 그리고 캐비어, 우니 등 고급 식재료를 듬뿍 올린 김밥, 단술, 강정 등 나머지 메뉴 역시 지역 특산물을 활용했다.

행사장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시그니처 스테이크하우스인 ‘더 마고 그릴’을 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의 연장으로 이날 일식당 ‘타마유라’에서는 강다훈 티 스페셜리스트가 이끄는 티 클래스를 통해 다도 체험을 선보였다. ‘모보 바’에서는 전인성 헤드 바텐더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믹솔로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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