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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에 오면 더 좋아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관람객 할인 혜택 확대

  • 2025-10-13
아세안 파빌리온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기다리는 유료 관람객들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제공]
아세안 파빌리온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기다리는 유료 관람객들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평일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3일 알렸다.

박람회 사무국은 관람객의 편의 증진과 평일 유입 확대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10.1.~26.) 일반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남도 대표 맛집 미식로드’ 4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평일 방문 시 대기 시간 없이 여유롭게 박람회장 전체를 체험하고,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박람회장 내에서는 남도 22개 시군 대표 맛집이 참여하는 남도미식로드를 비롯해 주제관 및 미식문화관, K-푸드 산업관, 남도미식 레스토랑 등 남도만의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를 통해 남도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산업적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남도의 맛과 멋을 즐기실 수 있도록 평일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의 후반부로 돌입하는 오는 14일부터는 천일염의 역사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금 페스티벌(10.17.~19.), 전남의 1등 수출품인 ‘김’과 신선한 남도 식재료의 만남, 김밥 페스티벌(10.24.~26.), 니시무라, 오세득 등 일류 셰프가 선보이는 남도미식 레스토랑(10.14.~26.)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13일과 20일은 휴관일이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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