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와인&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렛츠와인(let’s wine)’이 와인 페어링 픽업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페어링 매장을 확대 모집한다.
렛츠와인은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과 제품은 물론, 상황과 공간까지 페어링해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지역별 ‘힙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스토어들과 함께 와인 페어링 제품 및 음식들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렛츠와인에서 주문한 와인을 페어링 매장에서 픽업하면서 매장 내 비치된 페어링 푸드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구매하며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페어링 매장의 제품은 렛츠와인에 입점돼있어, 앱을 통해 주문하면 집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도 있다.
렛츠와인 페어링 매장은 와인과 좋은 페어링을 이루는 고품질의 제품과 함께 개성있는 공간 콘셉트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디저트, 사퀴테리 등 매일 다른 종류의 페어링 매장에서 와인과 푸드를 픽업하며 고객은 와인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현재까지 파트너십을 맺은 페어링 매장은 사실주의 베이컨, 에이지너리14, 황인상브레드, 골든 치즈타르트, 감성고기 등 40여 곳에 이른다. 렛츠와인은 페어링 매장을 연내까지 100여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으로, 현재 많은 스토어와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병진 에이지너리14 대표는 “와인 픽업을 위해 방문한 분들에게 자사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좋다”라며 “에이지너리14 제품에 대한 고객 호감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픽업 이후 단골이 된 분들도 있는 등 브랜드 홍보 효과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렛츠와인 관계자는 “렛츠와인의 페어링 매장으로 함께 하면 각 매장에서 발생되는 픽업 와인 판매에 따른 매출을 공유 받을 뿐 아니라 스토어 인지도 및 온라인 입점을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며, “와인을 픽업하며 자주 매장을 오가는 동네 주민들을 단골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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