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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전지현의 3, 3, 3 다이어트

  • 2016-12-13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전지현이 돌아왔습니다. 출산 이후 복귀작은 배우 이민호,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만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입니다. 드라마는 시작부터 15%대를 거뜬히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인어 전지현인데요. 출산 이후 돌아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합니다.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에꼴’로 데뷔, ‘내 마음을 뺏어봐’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 이후 어느덧 데뷔 20년에 접어들었는데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눈에 띄는 체중 변화를 보인 적이 없는 스타이기도 하죠.

전지현은 연예계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이른바 관리의 신(神)입니다. 전지현의 식단 관리는 특히나 유명한데요. 이른바 3, 3, 3 다이어트입니다. 하루 세끼 챙겨 먹고, 3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하루 3시간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하루에 3시간 운동을 하면 지방이 내려앉을 틈이 업습니다. 전지현의 경우 먹는 양보다 움직이는 양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 식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시세끼를 챙겨 먹지만 식단 관리에 신경쓰는 분들이라면 벤치마킹할 만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나 나트륨 저감화가 한창인 때에 전지현 역시 저염식단으로 식이조절을 합니다.

전지현은 한식 위주의 식단을 선호하는데요. 하루 3끼 중 2끼는 한식으로 선택한다고 합니다. 특히 밥의 경우 흰 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있습니다. 현미가 소화가 천천히 되도록 도와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거기에 김치도 나트륨이 적은 백김치를 먹고, 저염식으로 조리한 나물 반찬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또한 닭가슴살 쉐이크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군것질을 절대로 하지 않고요.

여기에 새벽 6시에 기상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매일같이 3시간이나 운동을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평소 운동을 거르지 않는 것이 전지현이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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