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 우리 아이 수능에 도움이 될 음료 3대장은?

  • 2016-11-05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오는 17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보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공부도 공부지만 컨디션 조절이 관건. 음식을 잘못 먹어 탈이 나거나 자칫 감기 등에 걸렸다간 오랜 공부가 무위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능 앞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음료는 뭐가 있을까요?

▶두뇌 개발 돕는 ‘두유’=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콩은 두뇌 회전을 촉진시켜주는 슈퍼 푸드입니다. 또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해 기초 체력 증진에도 좋은 작물입니다. 바쁜 수험생들의 경우 콩 자체를 섭취하는 것 보단 콩을 갈아 만든 두유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간편한데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유를 고를 때 콩 함량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콩을 통째로 갈아 영양소 파괴가 적은 전두유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돕는 ‘홍삼’= 홍삼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면역력 증진, 원기 회복,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강식품입니다. 실제 홍삼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에서 분비하는 에너지 생성촉진 호르몬을 조절해 운동능력과 피로회복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면역담당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단백질의 핵 내 이동을 촉진해 면역력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절편으로도 섭취하지만, 일분일초가 아쉬운 수험생들에겐 액상 형태로 된 홍삼을 추천합니다. ▶소화기능 촉진 및 감기 예방에 좋은 ‘생강차’=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루하루가 불안과 긴장의 연속이기 때문에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생강차는 몸의 염증을 가라앉힐 뿐 아니라 몸의 경련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소화과정을 도와 다른 음식들의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아울러 생강 냄새 성분인 진저롤, 진지베롤 등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과 감기 초기 증상 완화에 좋은 만큼 가까이하면 좋습니다.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