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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조량 적은 가을, 우울증 예방에 좋은 음식 5가지

  • 2016-10-29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는 충격적인 뉴스로 분노와 자괴감이 커져가는 때입니다. 일조량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은 가뜩이나 무기력과 우울감이 높아지는데요. 이 계절이 되면 햇빛을 많이 쬐지 못해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한 정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먹어야할 음식들을 리얼푸드가 찾아봤습니다.

1. 고등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식품입니다.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오메가3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집합니다. 매일 1g의 오메가3를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불안, 수면장애, 우울감 등의 증상이 5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2. 양배추 칼슘이 풍부해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녹색잎에는 100g 기준 무려 44mg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습니다. 토마토보다 두 배나 많은 양이니 피로회복에도 탁월합니다.

3. 감자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감자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부신피질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고,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주는 비타민B1이 함유돼 있습니다. 불안감을 느끼고 초조함을 느낄 때 효과적입니다.

4. 녹두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습니다. 비타민B6는 물론 비타민B1, 나이아신, 엽산 등 두뇌 에너지대사와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을 돕는 성분이 많아 우울감 극복에 탁월합니다.

5. 바나나 과일은 당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이니 적당한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바나나가 좋습니다. 바나나는 트립토판이 풍부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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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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