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 분명 버터인데 초콜릿 맛이 난다고?…초콜릿 버터 ‘눈길’

  • 2016-10-29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빵 위에 발라먹는 초콜릿이 등장했다. 누텔라가 아니다. 열이 닿는 즉시 물처럼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초콜릿과는 다른, 초콜릿 맛이 나는 ‘버터’의 출현이다.

미국 식음료 전문 사이트 ‘더 데일리 밀(the daily meal)’은 최근 휘태커 초콜릿사와 뉴질랜드의 유제품회사 루이스 로드가 세계 최초로 초콜릿 맛을 낸 버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피터 컬레인 루이스 로드의 설립자는 “초콜릿 버터를 맛본 뒤 우리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초콜릿 버터는 단순하지만 양질의 성분으로 만든 진짜 초콜릿 스프레드”라고 강조했다.

초콜릿 버터는 휘태커사의 72% 다크 가나 초콜릿으로 만들었으며, 팜 오일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현재는 뉴질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 클릭하면 클린해집니다! [리얼푸드] 


rim@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