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기자]전 세계 생태용량이 생태발자국의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의 적자 규모는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생태용량’이 자연자원과 서비스의 공급측면을 추산한 것이라면, 이에 대한 전 세계인의 수요측면은‘ 생태발자국’으로 측정되며 글로벌 헥타르(gha)로 표시한다. 1961년 1.3gha이던 1인당 생태용량은 2012년 0.7gha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1인당 생태발자국은 0.8gha에서5.7gha로 7배 이상 급증했다. 불과 50년 만에 생태계가 재생할 수 있는 공급량과 자원 수요의 간극이 급속도로 벌어지며 적자 규모가 5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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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