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건강한 식생활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관점에서 새로운 고객 관리 체계를 선보인다.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멤버십 제도를 신설한다.
풀무원헬스케어에 따르면 해당 멤버십 제도는 단순 구매 금액이 아닌 고객의 지속적인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멤버십 등급을 산정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직전 6개월간의 배송 금액을 기준으로 ‘STARTER’, ‘ROOKIE’, ‘PRO’, ‘VIP’, ‘GOLD’ 총 5개 등급으로 나눴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디자인밀을 통한 건강식단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자동 산정된다. 모든 회원은 구매나 친구 추천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ROOKIE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는 ‘이달의 상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등급별로 부여한다. 이달의 상품으로는 ‘리셋클렌즈’ 등 매달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소개한다.
최상위 등급인 GOLD 회원에게는 전문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무료 영양 맞춤 상담권을 발급한다. 또한 GOLD 등급을 12개월 동안 유지한 고객에게 특별한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영양 관리 타입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AI 영양 진단’과 식단 기록에 기반한 ‘데일리 영양 리포트’ 등 기존 운영되던 서비스를 모든 회원에게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AI 챗봇을 통한 건강 상담과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인 만큼, 디자인밀 멤버십은 고객의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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