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브로콜리를 상큼하면서도 부드럽게 만드는 볶음 요리를 소개합니다.
‘새우마요 브로콜리’는 노릇하게 구운 탱글탱글한 새우에 부드러운 마요 소스를 더한 레시피인데요. 전분을 살짝 입힌 새우를 팬에 구워 겉면에 은은한 코팅감을 살립니다. 여기에 마요네즈, 케첩, 꿀을 섞은 부드러운 소스를 더하면 완성입니다.
튀기지 않아 기름 부담은 적고, 새우는 담백하게 익어 소스와 잘 어울려요. 브로콜리는 살짝 볶아 아삭한 식감을 살려줍니다. 마요네즈가 들어가지만, 레몬즙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조리 시간은 20분입니다. 바쁜 날 한 접시 요리로 좋고, 밥반찬부터 가벼운 술안주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재료(2~3인분)
냉동 손질 새우 20마리, 브로콜리 1/2송이, 마요네즈 4큰술, 케첩 2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다진 땅콩 1/2큰술, 전분 3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브로콜리는 송이 째 떼어낸 후 큰 것은 반으로 잘라주세요. 손질 새우는 물기 제거 후 전분을 얇게 묻혀주세요.
2. 볼에 마요네즈, 케첩, 꿀,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 새우마요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새우를 넣어 볶아주세요.
4.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리세요. 소스를 넣어 빠르게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5.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이나 깨를 뿌려 주세요.
자료=우리의 식탁 제공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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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