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롯데호텔 월드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와 협업해 ‘딸기 베이커리’ 콘셉트 행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디저트부터 객실 상품까지 호텔 곳곳에서 헬로키티 특유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HELLO KITTY Strawberry World)’를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다. 한정판 헬로키티 스페셜 키링도 증정한다.
딸기 뷔페는 매주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한다. 금요일 1부(18시 30분), 토요일과 공휴일은 3부(11시, 14시, 17시), 일요일은 2부(11시, 14시)로 나누어 진행한다. 가격은 성인 12만원, 소인 7만5000원이다.
상시 판매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딸기 케이크, 헬로키티 마카롱을 비롯해 사과 타르트, 딸기 치즈 샌드위치, 랍스터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트레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차 또는 커피 2잔이 나온다. 가격은 2인 기준 11만5000원이다.
‘룸서비스 헬로키티’ 패키지도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헬로키티 디저트, 초콜릿, 쿠키 등으로 구성된 룸서비스 헬로키티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한정판 헬로키티 스페셜 키링과 객실 키 등이 포함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단 3일간, 롯데호텔 월드의 ‘월클데이(World Click Day)’ 전용 혜택을 담아 특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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