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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나라, 와인사랑과 마일리지 통합…사브서울서 ‘반값처럼’ 쓴다

  • 2026-02-05
와인나라, 와인사랑과 마일리지 통합 포스터 [아영FBC 제공]
와인나라, 와인사랑과 마일리지 통합 포스터 [아영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자체 F&B 브랜드 와인사랑과 마일리지를 통합한다고 5일 알렸다.

이번 개편은 와인나라, 와인사랑에서 각각 운영되던 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마일리지는 와인나라 직영점을 비롯해 무드서울, 사브서울, 더 페어링, 르몽뒤뱅에서 결제액의 50%까지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는 제외)

또 와인나라에서 구매한 와인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르몽뒤뱅 매장 이용 시 콜키지 프리(외부에서 가져온 주류를 식당에서 마실 때 별도의 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는 것)로 이용해도 된다.

마일리지 통합과 함께 기존 운영하던 VIP 멤버십 체계도 개편했다. 멤버십은 와인나라에서 이용한 연간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실버(SILVER), 골드(GOLD), 다이아몬드(DIAMOND), 트리니티(TRINITY)로 구분했다. 각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구매 시 적립률은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마일리지 적립을 높이고 고객행사 및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에게는 파인다이닝 및 특급호텔에서 열리는 와인나라 패밀리데이 VIP 초청 혜택을 마련했다.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에게는 와인나라, 와인사랑 매장 이용 시 3% 적립에 더해 상시로 3%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마일리지 통합과 VIP 멤버십은 와인나라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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