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국산 멸치를 우린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깔끔한 멸치육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재료나 밑 국물 준비 없이 물에 희석하기만 해도 국물의 농도와 맛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500g 용량으로 최대 25인분까지 조리할 수 있다. 면사랑의 ‘소면사리’, ‘쫄깃한 생칼국수’ 등 면 제품을 더하면 요리 구성이 한층 넓어진다.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 면 요리를 비롯해 각종 찌개나 나물무침 등 감칠맛이 필요한 한식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희석비율은 잔치국수와 나물무침은 1대17, 찌개류는 1대20 비율로 물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된다. 제품은 네이버 면사랑 브랜드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한다.
면사랑 관계자는 “신제품은 집밥 조리에 자주 활용되는 멸치육수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스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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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