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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 밥 소믈리에 양성…맛있는 밥 표준화 나선다

  • 2026-02-03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아워홈 셰프들이 밥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아워홈 셰프들이 밥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 5000톤(2025년 기준)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한다.

밥 소믈리에 셰프들은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도 실시한다. 나아가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밥 소믈리에 자격 획득과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맛있는 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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