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2026년 설을 맞아 세계 주요 와인 산지별 판매 1위 품목들로 구성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세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과 인기가 입증된 브랜드들을 엄선했다. 스페인 와인의 거장 ‘토레스(TORRES)’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세트의 경우, ‘상그레 데 토로(Sangre De Toro)’는 스페인의 열정과 전통을 상징하는 국민와인이다. ‘상그레 데 토로 오리지널’과 ‘상그레 데 토로 리제르바’ 2종으로 구성했다.
‘토레스 브랜디’ 세트는 ‘토레스 5년’과 ‘토레그 10년’을 담았다. 금양은 와인을 넘어 프리미엄 스피릿의 풍미를 추구하는 분에게 선물하기 좋은 세트로 추천했다.
산 페드로의 대표 브랜드 ‘몰리나(MOLINA)’ 세트도 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그란 레세르바 프리바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칠레 특색을 담은 ‘카르미네르’ 품종으로 구성했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세트도 선보였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라파우라 스프링스(RAPAURA SPRINGS)’는 유수의 와인 매체에서 고득점을 기록 중인 와이너리다. 특히 세트에 포함된 ‘라파우라 스프링스 리저브 소비뇽 블랑’은 2024년 와인스펙테이터 최고의 밸류 와인 TOP 3에 선정된 바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의 설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6년에 선보이는 설 선물 세트는 이미 소비자들의 인기가 보증된 베스트셀러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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