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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토 와인 제치고 1위…금양인터내셔날 ‘토레스’ 수입

  • 2026-01-19
스페인 토레스 와인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스페인 토레스 와인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스페인 와인인 파밀리아 토레스(Familia TORRES)를 수입한다고 19일 전했다.

토레스는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지역별, 품종별 와인으로 구성된다. ‘상그레 데 토로(Sangre de Toro)’를 비롯해 카베르네 소비뇽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와인인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는 지난 1979년 파리 와인 올림피아드에서 프랑스의 저명한 샤토 와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토레스는 ‘넷 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해 2024년까지 병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감축했다. 2040년에는 완전한 탄소 중립 와이너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스페인 토착 품종을 찾아내 포도밭으로 ‘안세스트랄(Ancestral) 품종 복원 프로젝트’를 40여년간 진행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스페인 와인의 자존심인 토레스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라며 “금양의 유통 강점을 통해 토레스의 국내 입지 강화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이 공급하는 파밀리아 토레스의 와인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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