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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먹는 나또·셰이크·효소…풀무원, ‘나또 혁신 신제품’

  • 2026-01-15
풀무원, ‘나또 혁신 신제품’ 3종 [풀무원 제공]
풀무원, ‘나또 혁신 신제품’ 3종 [풀무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이 혁신적인 나또 신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전했다.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였다. 섭취 시 불편 요소였던 나또의 끈적한 실의 양을 줄이면서도 핵심 영양은 보존했다. 셰이크나 효소처럼 활용 방안도 새롭게 만들었다.

‘짜먹는 나또(30gX30입/7980원)’ 2종(오리지널, 오리엔탈)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하는 스틱형 나또다. 그대로 짜 먹으면 돼 섭취가 간편하다. 실을 덜 생성하면서 나또키나제 등 나또 고유의 영양은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자체 개발했다.

‘나또 쉐이크(40gX7입/1만9800원)’ 2종(병아리콩, 서리태)은 나또 1팩의 영양을 분말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기존 단백질셰이크처럼 단백질은 물론,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등을 함유했다. 물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간단하게 식사 대용 혹은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또 귀리 효소(3gX30입/2만9800원)’는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또 분말을 33% 함유했다. α-아밀라아제(탄수화물 분해효소),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효소), 나또키나제 등을 함유하고, 귀리 등 곡물이 함께 들어 있다.

‘짜먹는 나또’는 이달 초 출시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또 쉐이크’는 이달 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나또 귀리 효소’는 올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은 나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나또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나또라는 원료 자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형이나 섭취 방식 등을 차별화한 신제품을 통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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