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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에서 맛보는 캐나다 농식품, 주한캐나다대사관,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 개최

  • 2026-01-12
주한캐나다대사관 루슬란 카츠 공사와 미셸-안투안 르노 참사관이 코스트코 매장에서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 개최를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제공]
주한캐나다대사관 루슬란 카츠 공사와 미셸-안투안 르노 참사관이 코스트코 매장에서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 개최를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주한캐나다대사관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 20개 코스트코 코리아 매장에서 캐나다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테이스트 캐나다 페어(Taste Canadian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주한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스트코 홀세일 매장에서 판매 중인 캐나다 농식품의 우수성을 조명하기 위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 정부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그리고 캐나다 돈육협회(Canada Pork)가 함께한다.

17~18일 양일간에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 곳곳에 설치된 전용부스에서 캐나다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캐나다 식품 시식 데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식 품목은 이노푸드(Innofoods) 유기농 코코넛 클러스터, 레슬리스토(Lesley Stowe)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데어(Dare) 베지 크리스프 씨솔트, 네이쳐소스(Natursource) 샐러드 토퍼, 스토크드 오트(Stoked Oats), 카벤디쉬(Cavendish) 크리스피 스파이시 감자튀김, 올리멜(Olymel) 냉장 돈육 등이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현재 24개 캐나다 기업으로부터 약 55개 품목의 농식품을 공급받고 있다. 소고기·돼지고기·꿀·귀리·체리·냉동 블루베리·견과류·냉동 감자튀김·메이플 시럽·스낵·초콜릿·과일주스·커피· 건강기능식품·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는 “고품질 캐나다 제품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수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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