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에서 해산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화이트 와인 3종을 제안했다.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해산물 페어링 와인은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Oyster Bay Sauvignon Blanc, 750ml),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750ml),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Klimt Kiss Cuvee Brut, 750ml) 총 3종이다.
겨울 해산물은 특유의 짭조름함과 미네랄 풍미, 섬세한 식감이 살아나기 때문에 레드 와인보다는 산도가 선명하고 구조가 깔끔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특히 굴과 조개류는 겨울철이 사계절 중 가장 섭취하기 좋은 계절로 꼽힌다.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Oyster Bay Sauvignon Blanc, 750ml)은 이름 그대로 굴과의 궁합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특유의 또렷한 산도와 시트러스, 허브 계열의 향이 어우러진다. 레몬을 곁들인 생굴은 물론, 가벼운 조개찜이나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 750ml)는 피노 누아 55%,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20%를 블렌딩한 클래식한 샴페인이다. 밝은 골드 컬러와 섬세한 버블이 특징이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먼로가 즐긴 샴페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Klimt Kiss Cuvee Brut, 750ml)는 오스트리아(Austria)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으로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 등을 블렌딩했다. 18개월 숙성을 거쳐 미세하고 풍부한 기포가 특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추천은 겨울 해산물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식사의 흐름을 정돈해 주는 와인들로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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