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트라피체(Trapiche)’의 ‘다다(DADA)’를 출시한다고 23일 알렸다.
다다는 1900년대 초반 기존의 예술 형식과 관습을 거부한 예술 운동인 ‘다다이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름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데일리 와인 브랜드이다.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 ‘다다 391 아트 화이트 말벡’, ‘다다 391 아트 말벡’, ‘다다 3 아트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총 4종이다. 각 품목의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해 품종 블렌딩, 오크 토스팅, 당도 등을 품목별로 다르게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은 트라피체가 처음 선보이는 뉴질랜드 와인이다. 넬슨 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산도와 과실미가 균형 잡힌 스타일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 트라피체는 ‘이스까이’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 올리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높여왔다“라며 ”이번 ‘다다’ 출시는 트라피체의 새로운 인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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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