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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와 미식의 향연…페어몬트 서울, 연말 ‘페스티브 심포니’ 연다

  • 2025-12-09
마리포사 [페어몬트 서울 제공]
마리포사 [페어몬트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연말을 맞아 29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마리포사(Mariposa)와 루프탑 바 M29에서 연말 시그니처 프로그램 ‘페스티브 심포니(FESTIVE SYMPHON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재즈 공연과 미식 경험을 결합한 축제형 이벤트 시리즈다. 프렐류드(PRELUDE), 크레센도(CRESCENDO),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E) 세 가지 챕터로 총 나흘간 열린다.

이번 시리즈 명칭은 하나의 ‘심포니’가 서서히 고조되고 완성되는 흐름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했다. 프렐류드는 연말 축제의 서막을 여는 첫 음을, 크레센도는 크리스마스의 절정으로 향하는 분위기의 상승을, 그랜드 피날레는 새해를 앞둔 순간의 화려한 마무리를 상징한다.

첫 번째 시리즈 ‘프렐류드: 페스티브 와인 파티(PRELUDE: Festive Wine Party)’는 오는 11일 진행된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재즈 공연과 함께 라이트 뷔페와 함께 레드와인 2종 및 스파클링 와인 2종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미국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팔메이어(Pahlmeyer) 와인을 한정 제공한다.

이어지는 ‘크레센도: 크리스마스 재즈 나이트(CRESCENDO: Christmas Jazz Night)’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24일에는 디너, 25일에는 런치와 디너로 운영한다. 마리포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운영시간은 22시까지 연장한다.

M29에서는 홀 내부 좌석 이용 시 별도의 개런티 비용이 발생하지만, 스페셜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면제된다. 양일 모두 3부로 구성된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그랜드 피날레: 페스티브 재즈 카운트다운(GRAND FINALE: Festive Jazz Countdown)’은 오는 31일 진행한다. 3부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 M29 홀 내부 좌석은 개런티 비용이 적용되지만 스페셜 세트 메뉴 이용 시에는 면제된다. 자정 직전에는 M29 시그니처 바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운트다운 영상이 송출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브 심포니(FESTIVE SYMPHONY)’는 한 해의 고마움을 돌아보고 새해의 설렘을 맞이하는 시기를 감정선을 하나의 서사처럼 풀어내, 미식과 음악,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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