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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 미학 담았다…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

  • 2025-12-01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 [아영 FBC 제공]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 [아영 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2026년 ‘붉은 말의 해(丙午年)’를 기념해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Devil’s Dokkebi Edition)’을 출시한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 시장을 위해 매년 단독 선보여 온 ‘도깨비(2021)–청룡(2024)–청사(2025)’ 시리즈의 네 번째 한정판이다. 디아블로 브랜드 스토리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은 붉은 말을 수묵화의 터치로 표현하고 그 위에 도깨비의 얼굴과 불꽃의 형상을 중첩했다.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상징성과 한국적 미학을 담아낸 한정판이다.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은 칠레 센트럴 밸리 지역의 선별된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로 만들어진다. 짙은 레드 루비 컬러를 띠며 진한 체리와 자두, 블랙커런트의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 와인 평론가 Tim Atkin(MW)으로부터 91점을 획득했다. 또 ‘Best in Class Cabernet Sauvignon’으로 선정된 2023년 빈티지를 사용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 도깨비 에디션은 단순한 와인을 넘어 한국적 스토리텔링과 글로벌 브랜드 감각이 결합한 상징적인 작품”이라며, “매년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한정판을 통해 디아블로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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