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연말을 맞아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알라메종 델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메인 홀케이크 3종을 비롯해, 조각 및 미니케이크 5종까지 총 8종이다.
홀케이크 중 3종은 ‘눈 덮인 겨울 숲’이 콘셉트다. 먼저 부쉬드 노엘을 쌓인 여러 개의 장작에 눈이 덮인 형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몽블랑 트리’도 만나볼 수 있다. 몽블랑 케이크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만든 후, 다양한 오너먼트 초콜릿 장식을 꾸몄다. 검은 숲을 의미하는 독일식 케이크 ‘포레누아’도 선보인다. 초콜릿에 체리 콩포트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6만5000원부터 8만5000원까지다.
미니 케이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을 활용한 ‘트러플 무스 케이크’,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라즈베리 샤를로뜨’을 비롯해, 겨울 숲 콘셉트의 시즌 메인 홀케이크 3종도 조각 케이크로 판매한다. 가격은 1만3000원부터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내달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수령일 2일 전까지 예약이 필요하다. ‘알라메종 델리’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시즌 케이크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와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10% 할인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색다르게 재해석해 최고의 재료와 정교한 기술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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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