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 호텔HDC가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한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의 디저트를 파크 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Jogakbo) 내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달 16일부터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단기 매장)에서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디저트계의 피카소’, ‘마카롱의 황제’로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는 파리 · 도쿄 · 런던 · 싱가포르 · 두바이 등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다. 대표작 이스파한(Ispahan)을 비롯해 페이스트리, 초콜릿, 쿠키 등 미식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호텔 라인업은 마카롱, 파운드 케이크, 초콜릿 바, 스낵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파운드 케이크는 이스파한 케이크, 모가도르 케이크, 인피니망 프랄린 헤이즐넛 케이크,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다. 초콜릿은 캐러멜 화이트 초콜릿 바,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 말린 과일과 견과류가 어우러진 망디앙 밀크 초콜릿 스낵 등이 있다.
피에르 에르메 디저트는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과 안다즈 서울 강남 바이츠 앤 와인에서 업장 영업시간 내 구매할 수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내달 16일 시작되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는 호텔 판매 제품을 포함해 더욱 확장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호텔HDC 관계자는 “파리의 감성과 헤리티지를 담은 피에르 에르메의 작품을 한국에서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런칭은 피에르 에르메의 철학을 가장 순수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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